어제 SBS 뉴스에서 인터넷 1인 방송 억대 수입을 올리는 한 인터넷 방송 BJ에 대한 소개가 있었습니다.
인터넷을 통해 연간 억대의 수입을 올린다는 뉴스는 종종 접할 수 있습니다.
어제 SBS 뉴스에 나온 나동현(대도서관)님은 유튜브 광고 수익으로만 한달에 1,600만원~1,800만원의 수익을 낸다고 합니다.
다른 수익까지 포함하면 연간 2억원이 넘는 수익을 인터넷으로 벌고 있습니다.
TV생생에서 인터뷰한 내용입니다.
찾아보면 이런분들이 꽤 많이 있습니다.
구글의 애드센스 광고와 같은 CPC 광고를 이용하여 많이 버시는 분은
월 수백만원에서 천만원대의 수익을 올리는 분들도 있고
블로그에서 CPA 등의 광고를 하면서 몇백만원씩 수익을 올리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.
앞으로는 어떤 쪽이든 본인의 재능을 빨리 발견하고 잘 개발을 한다면 다양한 직업을 생길 것 같습니다.
매일 아침마다 회사에 출근해서 일하는 일반적인 직업이 아닌 정말 다양한 형태의 직업을 생각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.
월초라서 적습니다.
아침 뉴스에서 우리나라에서 월900만원을 번다면
우리나라 상위 10%의 소득이라고 하는데...
이 통계에는 위와 같은 분들도 포함이 되어 있는지 의문의 생깁니다.
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일(?)하시고 고수익을 얻고 있는 분들도 많이 있는거 같습니다.